대공황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비결, 우리가 코인 시대를 준비하는 가장 효율 좋은 투자기법! 어려운 거 전혀 없고요, 카카오톡만 있으면 바로 해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빗썸이나, 코인원에서 클레이튼 코인을 구매하면, 절반은 끝난 겁니다.^^
클레이 스왑 사이트 페어 예치! 운영 노하우 공개!
카카오톡 클립 지갑에 일단 클레이튼 코인을 넣으세요.
빗썸이나, 코인원에서 일단 지금처럼 저렴할 때 5만 원이든, 10만 원이든 일단 매수를 합니다. 그리고, 카카오톡 클립에 받을 수 있는 지갑 주소를 복사하여, 거래소에서 카카오 클립 지갑으로 코인 전송을 합니다. 한 1~2분 내로 코인이 전송되어 카카오톡 클립 지갑으로 들어옵니다.
일단 클레이튼 코인은 카카오톡의 자회사 그라운드 X라는 회사에서 개발되어 현재도 계속 업데이트 개발 중인 코인으로, 그 자체만으로도 향후 확장성은 무척이나 기대되는 코인입니다. 클레이 스왑 사이트는 아래 주소 클릭!
KLAYswap (클레이스왑) : Open Source, Non-custodial Instant Swap Protocol
KLAYswap extends the Klaytn DeFi ecosystem through liquidity pool-based KLAY, ETH, WBTC, USDT, ORC instant token swapping and liquidity mining.
klayswap.com
클레이 스왑 사이트에서 지갑 동기화만 시키면 끝! 사이트 가입 필요 없음!
클립 지갑과 클레이 스왑 사이트에서 코인 동기화를 하면, 사이트에 연동이 된 클립 지갑의 코인 개수를 사이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안내드린 클레이 스왑 사이트 메인 화면에 접속을 하시면, 우측 상단에 지갑 연결이 있습니다. 이것을 누르면, QR코드를 이용하여 아주 간편하게 지갑 연결이 가능합니다~ 이 정도는 사진으로 설명 안 드려도 되겠죠?^^
가장 중요한 페어 예치의 선택! 손실은 없을까?
일단, 비영구적 손실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근데, 블로그를 찾아봐도 어려운 계산법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만 있고, 정작 우리가 궁금한,, 그래서, 난 해도 되나? 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블로그가 없죠?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고자, 제가 직접 검증을 해봤습니다. 아래 같이보면 좋은글 한번 참고해 보시면 도움되실겁니다~
비영구적 손실이 뭔지 모르겠고, 그래서 난 해도 되는가에 대한 답은, 지금 당장 해야 된다입니다. 비영구적 손실의 뜻은 풀어 말하면 손실이 없다는 뜻이고요. 페어 예치의 개념으로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페이 예치가 되는 순간 코인의 개수는 의미가 없어지고, 가치의 1대 1로 예치가 되기 때문에, 코인의 가치가 오르면 개수가 오르고, 코인의 가치가 떨어지면, 개수가 떨어진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대 하락장세에서 코인 매수하여 페어 예치를 하는 것이 가장 리스크가 적고요. 설사 가치가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바로 코인을 빼지 않을 거라서, 그냥 두면 됩니다. 코인의 가치가 어차피 올라오면, 개수는 다시 늘어납니다. 따라서 비영구적 손실을 달리 말하면, 영구적 손실이 없다, 즉,, 운영방법에 따라 손실이 없다는 뜻입니다~
어떤 코인을 골라서 페어 예치를 할까?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를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차근차근 잘 읽어내려오신 분께는 팁을 하나 드리겠습니다.ㅎ 당연히 예상 수익률이 높은 것에 페어 예치를 하는 것이 좋고요. 들어가실 때, 이것만 기억하세요. 두 개의 코인이 현재 저점인지를 파악하시면 됩니다.
그럼, 그 코인은 가치가 하락할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나중에 내가 빼고 싶을 때 언제든 뺄 수가 있습니다. 코인의 가치가 하락한 상태에서 예치 해제를 하면, 코인의 개수가 다소 떨어진 상태에서 지갑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는 상관없지만, 10개 이상의 차이는 아무래도 찝찝하죠. 그럴 때는 일단 두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그럼 여기서 질문!? 왜 페어 예치를 해제하려는 순간이 올까? 그건, 예상 수익률에 있습니다. 예상수익률이 갑자기 적어지는 순간이 올 수 있습니다. 이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는데, 예치자들이 갑자기 많이 몰려서 수익률을 나누는 바람에, 수익률이 떨어졌을 수도 있고요, 유동성 규모의 비율이 충분해져서, 수익률에 변동이 생겼을 수가 있습니다.
이때, 보면 다른 페어 예치가 막 600% 이상 엄청나게 높게 나와서, 거기로 옮겨 타고 싶어 질 때가 옵니다. 이럴 때를 대비하여 어떻게 하셔야 하냐면, 페어 예치를 할 때, 코인의 개수를 캡처하여 보관을 해두셔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카톡에 저한테 대화하기로 캡처 화면을 간편하게 보관을 합니다.
나중에 혹여라도 옮겨 타고 싶을 때, 코인의 개수가 너무 많이 떨어지지는 않았는지, 확인하고, 예치를 풀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중요한 것은 코인 예치를 풀지 않는 한 비영구적 손실은 없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물론, 하나의 코인이 엄청 올라서, 지갑에 그냥 들고 있었을 시에 비해서 덜 수익이 났다고 하여, 비영구적 손실이라는 표현을 하시는 블로거들이 있는데요,, 현재 코인판에서 그렇게 엄청 오를 코인은 없고, 그런 기간이 만약 1년이라면,, 그때 동안 발생된 KSP 코인의 개수가 보상을 해주기 때문에, 이 부분은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제 어느 정도 개념이 섰다면, 10만 원이라도 지금 바로 클레이튼 코인을 구매하시고, 달콤한 코인이자 먹기에 도전해 보세요~ 이거 뭐 도전이랄 것도 없습니다. 누워서 그냥 코인 먹기~ ^^
[코인 선별진료소] 클레이스왑 비영구적 손실 검증! 뜨거운 이자 맛!
가장 쉽게 접근이 가능한 클레이스왑 풀 예치를 할 때, 비영구적 손실을 어렵지 않게 설명해드리고, 비영구적이라면 손해를 다시 복구할 수도 있는지, 예상수익률이 좋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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