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황바울 결혼 달콤한 신혼생활 공개 1주년 결혼기념 여행
(좋은음악 같이 하면서 읽어주세요~)
◈ 황바울 씨 당신은 누구신가요?
와~ 잘생겼네요, 두 분이 정말 이쁜 사랑 하고 있다는 게 느껴집니다. 간미연 씨의 현재 남편인 황바울 씨는 뮤지컬 배우이며, 세살 연하입니다. 황바울씨는 2006년 어린이 프로그램 SBS '비바! 프리즈'의 진행자로 데뷔를 했고요~ 프리즈라는 그룹 활동 및 드림아이에서 활동했습니다.
이후, '섹션 TV 연예통신' 등의 프로그램에서 리포터로 활약! 뮤지컬의 대표작품은 '총각네 야채가게' '달링' '당신만이' '사랑은 비를 타고' '그 남자 그 여자' '쉬어매드니스' '택시 안에서' 등이 있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프로그램에서 공개 프러포즈를 황바울 씨가 해서 이슈가 되기도 했었죠, 누군가 모두 보는 앞에서 또는 대중이 보는 앞에서 공개 프러포즈는 누구나 받고 싶은 프러포즈이죠~ 정말 사랑하는 내 사람을 위해서는 뭔들 못하겠어요~
◈ 간미연 황바울 님 신혼생활은 어떠신가요?
본 황바울 님은 '요리보고 조리봐도 귀여운 애봉이' 라며 간미연을 향한 애정을 드러낼 만큼, 두분의 사이가 참 보기 좋습니다. 따라서 최근 2세에 대한 인스타그램의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이 있었으나, 황바울님은 '아직은 신혼이라, 아직은 즐거운 신혼부터 즐기고 싶어요'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뭐 요즘 상황이 일단 2세를 가지기에는 좀 어렵다고 느껴지는 시기이지요, 코로나 때문에 놀러 가기도 그렇고, 임산부로 몸이 무거우면, 아무래도 힘든 일이 이만저만이 아닐 테니까요. 아주 잘 생각하신 거 같아요. 신혼의 즐거움. 아 부럽다. 힝. 사랑을 먹고사는지 얼굴도 참 이전 같지 않고, 점점 나의 이상형으로 변해가는 듯,, 그렇지 않나요? 남성분들? 훗.
◈ 일주년 기념 여행을 갈 만큼 평범하게 이쁜 신혼부부의 삶
그러쵸, 아무래도, 우여곡절 많았던, 간미연 씨,, 아무래도 결혼을 하고나서 더 좋은 삶을 사는거 같아요. 관심이 많은 연예인일수록, 루머도 많아지고, 사실이 왜곡되기도하고, 사실이라고 해도 밝혀지고 싶지 않은 것들이 있을테니까요. 최근 일주년 기념여행을 가서 사진도 찍고 그러셨네요, 보기좋아요~
와 간미연씨, 정말 사랑받고 있으신 거 같아요.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이런 모습 오래오래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결혼이라는 것은 누군가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것일 수 있지만, 두 분을 통해서는 결혼을 하고 싶은 N세대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결혼 홍보대사, 간미연 황바울 씨~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할 때,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서로의 감정 안에 내가 보이기 시작할 때, 정말 남들이 봐도 좋은 짝꿍이 되죠. 그런 것을 보면서 우린 결혼이 이렇게 행복할 수도 있구나 하죠. 저기 저 음식이 더 값지게 보이는 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앞에 있고 같이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것에 있지 않을까요?
햇벼 슬도 이만하고, 치킨에 소주,, 그리고 와이프랑 함께 해야겠습니다. 우리 독자 분들도, 아름답고 자랑하고 싶은 사랑 하자고요~ 그리고, 우리 코로나 끝나면 웃으며, 길거리에서 만나요, 물론 마스크도 벗고요~
항상 여러분이 희망입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