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질문을 해본 기억이 있습니까? "넌 꿈이 무엇이니?" 여러분은 쉽게 그 답을 논리 정연하게 말할 수 있나요?
디지털 노마드로 가는 첫 번째 전략 무기, 끈기 있는 긍정적 사고방식
유튜브를 보거나, 웹 검색을 하다 보면, 우리는 쉽게 접할 수 있는 멋진 단어가 있다. 디지털 노마드. 작자도 물론 현재 꿈을 가지고 있고 그 꿈을 디테일하게 논하자면, 이렇다. '내가 가고 싶은 곳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지금 갈 수 있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삶'
내가 가고 싶은 좋은 곳이라면, 분위기 좋은 스타벅스일 수도 있고, 고즈넉한 사찰일 수도 있고, 가족과 함께 주말에 가볼 수 있는 휴양지 일수도 있고, 아주 여러 가지가 있겠죠. 생각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곳,, 굳이 여행이라고 할 것 없는 곳에 내가 가고 싶을 때 갈 수 있는 삶이란 과연 나에게 어떤 행복을 안겨줄까? 이런 꿈을 가진 사람이 우리나라, 아니 전 세계에 몇이나 있을까? 여러분은 꿈을 가진다는 것이 귀찮습니까? 아니면, 저처럼 설래이십니까?
디지털 노마드로써 경제적 자유란
스님도 경제적 자유를 느끼실 거고, 이재용 회장도 경제적 자유를 느끼겠지만, 누가 봐도 결이 다르죠. 어려 분은 어떤 경제적 자유를 선호하나요? ㅎ 예를 들어들인 두 가지 자유는 개인이 느끼는 감정에 있어 비슷하다고 볼 수 있지만, 다시 잘 들여다본다면, 행복감에 있어서는 우리의 선택지가 분명합니다.
돈이 많으면, 우리는 행복함을 절대적으로 느낄 수 있을까요? 이재용 회장은 항상 행복함을 느끼고 살고 있습니까? 그리고 미래는? 글쎄요,, 이런 이유로 저는 스님의 경제적 자유를 선호합니다. 돈이 필요 없는 삶. 마음의 깨우침으로 막대한 부를 가질 수 있는 명상법,, 접할 수 있는 좋은 명상들이 많이 있죠, 하지만, 우리는 가정을 가지고, 자식을 키우면서 현대인의 모습으로 살기에는, 돈을 놓고 살기가 무척 어려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디지털 노마드로 하루에 300달러, 한 달에 천만 원 버는 분들을 부러워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내가 가진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적어도 최소한의 벌이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블로그 작가의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무한 긍정이란, 나를 끝까지 믿어주는 것.
우리는 어디서 포기를 하게 됩니까? 자기 자신을 내가 믿어주지 못하는데, 남이 믿어줄 수 있나요? 저는 적어도 누가 뭐래도 자기 자신을 내가 믿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배운 것이 있으면 내 것으로 소화하고 그것을 다시 약간 변화시키면서 발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그렇게 이야기하더군요. 글 천 개는 쓰고, 전업을 고민하라고,, ㅎㅎ 말이 천 개지 여러분은 계산이 되나요? 주말은 쉰다고 생각하고 일하고 퇴근해서 글 두 개 쓴다고 가정할 때, 한 달에 40입니다. 고작 40개.. 1년에 500개가 안됩니다. 2년은 걸린다는 결과가 오는데, 그 2년 동안 다른 사람들은 더 멀리 갈 텐데,, 나는 그때까지 할 수 있을까?
하고 여러분이 걱정하는 순간 저는 경쟁자를 하나 쉽게 이겨냈고요, 내 꿈에 한 발짝 앞서 가게 됩니다. 2년이 아니라 20년을 보고 가고 있고요, 노년에 무거운 거 들지 않고, 힘들이지 않고, 자판만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 행복에 젖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적어도 1년은 해보고, 디지털 노마드를 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꿈꿀 수 있지만, 실행하기 어려운 것에 도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걸림돌은 포기뿐,,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저와 우리는 해낼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이 있기에, 일요일 밤 이 시간에도, 자판을 쳐야 잠을 자게 되네요.
이제 맘 놓고 술이나 한잔 먹어야겠습니다. 여러분의 꿈과 희망에 약간의 도움이 되는 글이었다면, 하트 공감 부탁합니다~ 후원은 늘 감사합니다~ 함께 같이 즐겁게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