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코로나19
당분간 집에만 계세요. 강민완 교수
요즘 카페나, 카톡에 퍼날라지고 있는 글을 알고 계신지요? 얼마 남지 않은시간, 지금까지 잘 참아왔던, 거리두기, 방역수칙,, 한순간에 무너질수 있습니다. 자신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은 본인에게 달려 있습니다. 강민완교수의 카톡내용 부터 살펴 봅시다. 당분간 집에만 계세요! 강민완 교수, 델타변이,, 벼랑끝 세계인들.. -현재 수도권 상황- 제목 : 당분간 집에만 계세요. 저는 의사입니다. 이번에는 좀 다릅니다. 지금 코로나19 수도권 위기 상황이 너무나 심각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사태에 대해서 여야 정치인도, 재난 본부도 믿지 말고 지금 믿을 것은 나 자신밖에 없습니다. 저는 의사로서 과거에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으로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병원 근무는 안 하고, 기업 대상 보건 관리..
2020. 12. 31. 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