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글, 독창적인 나만의 글을 이렇게 써볼까? - 어제보다 오늘 하나 THE

▶ 창의적인 글을 이렇게 쓰는 것은? 어떨까?

블린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약 1개월, 정말 미약한 발걸음. 하지만 그 꾸준하고 많은 발걸음 중 이제 막 한걸음.

작지만, 멀고 긴 즐거운 발걸음에 꼭 필요한, 시작의 발걸음. #햇벼슬 이라는 네임명을 가지고 내가 먼 훗날 멋진 작가가 되기 위해서, 난 어떤 글을 써내려 가야 할까..

 

 

▶ 글에서 좋은 소리가 난다면?

갑자기 이런생각을 했다.

'글에 좋은 소리가 나면 어떨까?' 음.. 일테면, 우리가 스타벅스에 커피를 시켜놓고,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 글이 더 잘 써지듯이, 말이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글 상단에 유튜브 영상을 올려놓고, 자연스럽게 누를 수 있게 한다면, 내 글들이 더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지 않을까?

 

 

▶ 우리가 스타벅스를 좋아하는 이유

그래서, 햇벼슬은 한번 해보기 시작한다. 음.. 그래 말나온데로, 스타벅스에서 제일 많이 듣는 음악을 검색해보자.

오호! 이것! 일단 글쓸때도 같은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써내려 가고, 독자도 같은 음악을 같이 들으면서 글을 읽어 내려간다면,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생각과 느낌을 더 잘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지금 내 마음에서 일어난 것!

 

뭐, 물론 신박한 생각이 아닐 수도 있지만, 그래도 뭐 1명의 찐 독자만 생길 수 있어도, 난 거기서 만족! 내 가족 말고 찐 내편을 만든다는 건 정말 즐겁고 행복한 일! 우리가 강남의 어떤 반짝이는 커피숖에 들어갈 때는 설래이는 맘이 일렁인다. 그것은 아마도 누군가와의 설래이는 대화가 기다려지기 때문이지 않을까?

 

물론, 혼자 커피를 마시러 갈 때도, 즐거울 수 있다는건, 나와의 대화도 즐거울수 있는 사람, 나를 사랑할 줄 아는사람, 나의 휴식을 사랑할줄 아는 사람. 마음이 건강한 사람.

 

그래서, 햇벼슬은 오늘 이후 이슈성 정보도 다루겠지만, 일단 나만의 글을 써보기로 한다. 그리고, 하루하루 발전하기 위해 내 글에 양념들이 가미되면 좋을까를 생각한다.

 

좋은 소리 들리는 글,,

 

▶ 삶에 지친 누군가에게 전하는 마음

독자의 맘이 지금의 내 맘일 것이라고 생각하면, 즐거운 맘이 간지럽게 샘솟습니다. 맘이 즐겁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기쁜 맘으로 글을 마무리합니다. 내일은 또 좋은 음악과 같이 글로 만나기로 해요~

 

▶ 내일은 작가로서 어떤 발전의 발걸음을?

내일은 어떤 양념을 더할까?, 여러 질문들을 던져보자. 뛰어난 발명가는 하나의 결과를 찾기 위해 노력하기보다, 그냥 계속 질문을 던진다. 더 편할 순 없을까? 이렇게 해보면 더 좋지 않을까? 이건 좀 불편한데, 이런 방법을 좀 적용해보면 어때? 나쁜 짓은 아니잖아? 이런 생각들..

 

그래서 난, 글에 향기를 넣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음, 그 글은 다시 한번 소개해볼까 한다.

설레는군, 내 글에 향기를 입힌다라,,ㅎ 그게 가능할까?ㅎ 내가 가능하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아니라도 누군가는 발견할 것. 그렇다면 내가 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훗~ 

 

지금 직장생활을 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로움이 되는 마음 나누기.. 그런 글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는 이익이 없다면, 움직이지 않으니까, 편하고, 즐겁고, 재미있고, 유익한. 그런 이로움. 이익이 없으면, 동요되지 않는 마음의 자본주의 세상~

 

난, 아주 행복한 시대에 태어난 듯~

 

왜냐면, 모든 나의 생각과 가능성을 실패를 무서워하지 않고, 실험해 볼 수 있으니까,, 거기에 설렘이 있으니까,,

작가의 삶에서 가장 장점의 그것~!

 

사랑해요~ 여러분이 희망입니다~ 모두 모두 힘내요~ 건강하시고요~ 뾰롱~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