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국민이 키운 윤석열 당선자가 국방부 청사에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합니다. 아직 당선인의 신분으로 이런 계획을 하는 것은, 국민의 의견을 가까운 곳에서 공감하고 참모들과 점심식사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실천하는, 윤석열 당선인에게 묻습니다.
윤석열 용산 천도. 국방부 청사에 대통령 집무실. 국민 속으로 준니들어간다.
- 대통령 집무실>>을 급하게 옮기는 이유와, 지금의 청와대는 한 발자국도 못 들어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 국민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광화문은 1천억인데, 국방부는 500억 밖에 안된다? 사실일까?
- 코로나 시국에 국가가 재정이 바닥이라며, 전 국민 재난지원금도 정치 포퓰리즘이라며, 욕했던 언론은 500억에 대한 질문을 하나도 안 던진다?
- 필요하다면 500억 써야겠지만, 정말 500억인가? 나아가 그것은 국익에 도움이 되는가?
- 전 한미 연합 사령부 부사령관 김병주 의원과 인터뷰 내용을 확인해보자.
국방부 청사 대통령 집무실 이전비용 500억이라 싸다고 말하는 당선인.
필요하다면, 국익에 도움이 된다면, 500억이 문제겠는가.
이쯤에서 우리는 김병주 의원(전 한미 연합 부사령관)과의 인터뷰 내용을 요약해 보았다.
대략적 비용이 500억이 아닌 1조 원 이상이 되는 이유
- 국방부 내에는 10개의 부대가 있어서 해당 부대가 방 빼야 하는 상황이 됨.
- 이 주요 부대들은 합동참모본부, 사이버사령부, 시설본부, 검찰단, 법원 등등 주요 부대들이 있음
- 특히 합동 참모본부는 전쟁 지휘 사령부로, 해당 본부가 이전을 하려면 EMP탄에도 견딜 수 있는 통신보호시설을 만들어야 함. 국방부 건물 약 2천억 외에, 통신보호시설만 1천억 필요.
- 군부대 이전 시 아파트 등 복지시설이 필요하고, 경호시설도 다시 설치해야 함.
대통령 집무실 이전 시 주변 주민의 피해는 없을까?
청와대 시설 주변은 상공, 즉 하늘을 지켜야 합니다. 반경 8Km 이내는 비행금지구역지정이 되고, 건물의 높이 제한이 되어서, 5층 이상은 건설이 제한됩니다. 재건축이 필요한 아파트는 재건축이 불가하게 됩니다.
근처 공공 빌딩이나, 민간 아파트 옥상에는 대공미사일이나 대공포 등의 신규 방호시설이 있어야 합니다.
대통령이 지나는 길은 상습 정체 구간이 됩니다. 출근과 퇴근 2번의 제한을 해야 합니다.
대통령이 지나는 길 주변은 통신의 재밍을 겁니다. 갑자기 통화가 끊기거나 불통이 될 수 있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준니 국민 속으로 들어간다.
우리가 뽑은 윤석열 당선인은, 국민이 키웠고, 국민을 위해 국민 속으로 들어갑니다. 우리는 그를 잘 대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필요로 했던 그것! 이유가 무엇이었던, 차악을 선택한 우리에게 돌아오는 무엇도 달게 받고 이해해야 합니다.
우린 그럴 준비가 되어 있었어야 합니다. 그것이 자유민주주의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우린 정확하게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정말, 국민의 속으로 들어오는 것인가~ 영화 속 손정민의 명대사,, '드루와 드루와~ 자시가~'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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