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치사율과 감염율이 세계를 다시 정상화시킨다는 생각은 오만이다. 오미크론은 신생 돌연변이이고, 오미크론의 실제 심각성은 또 다른 변종으로 변이가 쉽게 다수로 변이가 된다는 것에 있다. 지금의 결과만 바라보고 백신을 기피하는 너희는 아직 멀었다. 인류종말의 시작.
오미크론은 치사율이 아니다. 변이의 자유와 확대를 보자.
- 오미크론은 앞으로 아류 변종들이 더 많이 나오는 모체가 됩니다. 전문의학 관계자(장항준)의 분석
- 변종의 폭팔이 이루어지는 시점인 것은 확실함. 오미크론으로 의료붕괴의 변곡점에 있다.
- 변이의 핵심은 바이러스의 중심부가 변이가 되어야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무력화.
- 지금의 이 기로에서, 우리가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면, 세계 많은 인류의 손실을 겪게 될 것임은 분명함.
- 지금 우리나라의 심각한 언론의 문제를 이포스팅으로 이해 시켜주겠다.
백신을 맞으면 항체가 얼마나 어떻게 생기나?
실제 10개 정도의 항체가 생기며, 그중에 가장 강력한 항체는 2가지로 분류된다. 사실 이 2가지의 항체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무기력하게 하는데 가장 많은 역할을 하는데, 지금 이 두 가지 대장 항체도 무력화하는 변종이 나온 것.
델타 변이에서는 2개의 대장 항체중 한 개만 무력화되었으며, 이는 감염자의 상황에 따른 돌파 감염으로 상황이 전개되는 것.
현재 이 2가지의 대장 역할의 항체가 무력화된 것이 확인됨에 따라서 추가 백신 접종의 효능이 검증되고 있는 것이다.
왜, 우리는 언론에서 백신을 맞고 죽은 기사들만 보아야 하는가? 현재 감염자의 증가 추세의 대부분은 미접종 아동이나 중학생에서 나온다는 이야기는 접할 수가 없을까? 수능시험을 앞두고 접종을 완료한 고등학생들은 왜 큰 문제없이 수능을 치러낼 수 있었을까?
백신으로 대표적인 대장 항체가 모두 무력화되었다면? 대책은?
아주 쉽게 설명을 해서, 백신의 대표 항체 10개 중, 2개가 쌍두마차였는데, 2개가 무기력화 되었고, 중간 보스 역할의 항체들도 모두 무기력화 되었다면, 방법은 무엇일까?
일반병들,, 그 일반병사들의 숫자를 늘리는 것.
이것이 현재 의학계가 생각해내고, 현재 가장 유력하고 효과적인 대응책인 것이다. 이런 이유에서 우리는 백신을 맞아서 일반 항체의 개수도 늘리고, 이로 인한 검증이 진행되었으며, 관련 효과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다.
구글에 관련 외국 기사를 검색하면 엄청 많이 나오지만, 왜 우리나라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검색 포탈에서는 백신 접종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들만 나올까..
현제 기준 데이터로는 화이자 백신 1,2차 접종자가 모더나 부스터 샷을 맞을때 엄청난 항채 생성이 발현되며, 모더나 1,2차 접종자가 화이자를 추가 접종할경우에도 항체가 두번째로 엄청많이 생긴다는 데이터 이다.
화이자와 모더나의 궁합이 가장 좋다는 논문이 현재 나와있고, 전문학자들은 이것을 근거로 부스터샷을 권고 하고 있다.
아주 까놓고, 내가 백신을 맞고 죽을 지라도.
전 세계 모든 이들이 동시에 백신을 맞는다는 가정으로 생각해보자. 그중에 죽거나 심각한 부작용이 단 1% 라도 있다고 치자. 독감 백신으로 돌아가시는 국민들도 사실 있었으니까..
혹여, 세상의 단 한 사람이 죽는다는 극악의 확률이라고 가정을 했는데, 그게 나라면.. 그게 우리 가족이라면, 저는 백신을 맞겠습니다. 가족에게 강요는 못하더라도, 저는 백신을 맞겠습니다.
그것이 가족을 살리는 길이고, 나라를 살리는 길이고 세계를 살리는 길이라면, 저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국의 선조들은 잃은 나라를 찾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세계의 인류를 위협하는 심각한 바이러스와 대응을 하고 있는 겁니다. 결고 아무렇지 않은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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