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SE 사야 하는 이유, 먼저 건강에 있습니다. "건강 앱을 사용합시다!" 같은 간단한 내용이 아닌, 쉽고 간단하게 워치의 기능을 활용하는 법입니다. 자기 계발에 있어서 넛지의 기능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좋은 것, 실전 꿀팁을 여러 개 소개하겠습니다. 아침에 따듯한 물을 떠다 주고, 걷기 운동을 나도 모르게 하게 됩니다.
애플워치 SE 사용 후기, 꿀팁 사야 하는 이유!
제가 소개하는 기능은 모두 알고 있는 일반 기능들입니다. 단 기본 기능의 응용에 꿀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이 나와있는 그런 정보들하고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소개하는 정보를 보시면, 아마도 어디서 가져온 정보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실 거예요, 제가 알려드리는 정보로 생활이 좀 더 윤택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우리는 알면서도 실행하지 않는 건강한 습관들이나, 작심삼일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애플워치 SE 소유 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
- 하루 단, 5분의 운동? 워치가 있으면 운동을 안 해도 됩니다. 생활을 운동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 하루아침 공복의 따듯한 물 한잔이 얼마나 좋습니까? 잊지 않고 매일 마시게 해 줍니다.
- 자신을 소개하는 명함을 따로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명함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하루 5분의 운동 활용법!
이 작심삼일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면, 여러 가지 긍정 효과들이 같이 생겨나게 됩니다. 일단, 집안일도 우리에게 운동이 될 수 있다는 논문의 보고를 살펴보면, 운동도 하기 싫은 맘으로 하면 운동의 효과가 떨어지고, 집안일도 운동이라는 맘으로 하면 운동의 효과가 엄청나게 발휘된다는 내용을 책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와칭 72페이지 - 서있는 것도 운동이라고 생각하라)
복합 유산소 운동이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움직임을 약간의 운동의 생각만 가지고 할 수 있는 것들을 말합니다. 물론 우리가 산책을 하면서 걷기 운동을 선택하면, 운동이 시작됩니다. 하루의 목표가 채워지면, 긍정의 피드백도 애플워치는 알려줍니다. 집안 청소를 하게 되면? 남편의 경우는 아내에게 칭찬의 긍정효과도 맛볼 수 있습니다. 배에 약간 힘을 주고, '지금 뱃살운동을 하는 거야~'라고 생각하면서 청소기를 사용한다면, 뱃살도 빠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내가 지금 운동을 해야겠다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에 당연히 하는 것들을 운동화 한 것뿐입니다. 자, 그럼 정리를 해볼까요?
- 하기 싫은 운동은 도움이 안 된다. 어차피 하는 청소나 산책 등에 운동을 입히자.
- 약간의 긴장 즉 베에 힘을 주고 청소를 할 때, '복합 유산소 운동'을 선택하여 즐겁게 해 보자.
- 남편이라면 아내에게 좋은 점수를 받을 수도 있고, 아내라면 신경 쓰였던 몸매 관리가 저절로 될 것이다.
- 이것을 실제 눈으로 보고 내가 얼마큼의 운동을 하게 되었는지, 5분이 아니라 20분 동안 운동효과를 수치로 애플 워치는 알려준다.
아침 공복 따듯한 물 한잔, 넛지 알람 응용
물은 우리 신체에 70%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신진대사의 근원이죠. 우리가 약을 먹을 때 물을 같이 먹게 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약을 먹을 때 생각지 않았던 물 한 컵을 정기적으로 3일~5일 동안 먹는다는 사실이 우리 몸이 낳게 되는데 많은 도움을 주게 됩니다. 물이 건강에 좋다는 논문은 샐 수 없이 많습니다. 자그럼, 어떻게 활용을 할까요? 핸드폰의 알람을 무음으로 설정합니다. 그리고 와치의 알람 소리를 아주 기분 좋은 음량 정도 작게 설정을 해둡니다. 바쁜 아침 작은 진동과 함께 와치가 넛지처럼 아래와 같이 인사를 합니다.
예를 들어드리기 위해 오후 시간으로 알람을 울리게 했지만, 저는 한창 바쁜 시간, 아침 6시 40분 정도로 해둡니다. 그 정신없는 시간에 정수기 버튼 한번 눌러서 따듯한 물을 한잔 마십니다.
정수기가 없으신 분들은 냉온 정수기 구매를 권장합니다. 요즘은 물을 끓인다고 해도 보리차 팩 같은 것을 사야 하고, 그냥 물을 사는가 격으로도 충분히 정수기 랜탈을 할 수 있습니다. 2만 원~3만 원 때 정수기 렌탈도 구경해보세요~
개인 포트폴리오가 담긴 웹주소를 개인명함! 카카오톡 뷰탭도 가능합니다.
방법을 보시면 정말 간단한데, 응용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겁니다. 간단한 방법은 이렇습니다. 웹주소를 네이버 QR 사이트에 가서 QR코드로 변환을 합니다. 사진으로 출력을 기능을 누르고 출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 보기를 한 다음 이미지 캡처를 합니다. 캡처된 이미지를 PC카카오톡에 옮긴 후 핸드폰 카카오톡에서 이미지 다운을 받습니다. 그다음 사진에 하트만 눌러주면 됩니다. 애플 워치의 시계 페이스 중에 사진의 하트가 찍혀있는 사진만 보여주는 시계 페이스가 있습니다.
- 명함처럼 사용하고 싶은 주소를 확인합니다. (블로그, 구글 폼, 홈페이지, 카페, 카카오 뷰탭 등등)
- 네이버 QR 사이트를 이용하여 웹주소를 QR코드 이미지로 만듭니다.
- PC 카카오톡에 이미지를 보낸 후, 핸드폰의 카카오톡에서 이미지를 다운로드합니다.
- 이미지의 하트를 눌러 좋아요를 표시합니다.
- 애플워치 어플에서 시계 페이스를 사진으로 선택해줍니다.
- 손을 돌리면, 좋아요를 선택한 사진이 랜덤 하게 나타납니다. 원하는 큐알이 아닐 경우는 손으로 몇 번 터치를 해주면 됩니다.
애플워치 SE2 출시 40mm 최대 가성비 35만 원대!
애플워치 SE를 굳이 중고로 사지 않아도, 이번 2022년 애플워치 SE2가 출시되었기 때문에, 그동안 애플워치를 살까 고민했던 분들에게 좋은 소식입니다. 아이폰을 소지한 사람이라면, 꼭 한번 가지고 싶어 하는 애플 워치! 운동을 싫어하는 저도 운동이 습관화가 되었습니다.ㅎ 새로운 클라이언트를 만날 때, 종이명함을 꺼내지 않고, 수시로 명함(웹주소)을 바꿔가면서 나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물도 빠지지 않고 마시고 있고요. 이 정도의 가치가 한 달 3만 원씩 1년 정도의 가치도 되지 않을까요? 담배의 한달 지출비는 얼마입니까? 술은요? 진짜 이정도 가격을 믿으세요? 40mm 크기가 35만 원?
애플워치 SE2 업그레이드된 성능
- 이전 애플워치SE 보다 무개가 3.7g 더 가벼워짐
- Retina LTPO OLED 디스플레이로 해상도 올라감
- 18시간 리튬이온 배터리 적용
- High-G 가속도계 추가됨
- 추락 감지 이외 충돌 감지 추가됨
-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색상 추가됨
- Apple S8 Soc 프로세서 장착 (기존 se S5 적용)
애플워치 기본 꿀팁 정리
어두운 새벽 시간 말해주기 기능
- 가볍게 터치를 해도 밝지 않은 화면으로 시간을 보여주지만, 손을 내린 채로 두 손가락 화면 터치를 해주면, 음성으로 시간을 말해줍니다.
아이폰이 어디 있는지 찾기 어려울 때, 핑 기능으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시간 앞당기기
- 모든 경고의 알림은 정시에 울리지만, 실제 보이는 시계 표시만 10분 빠르게 표시가 가능합니다.
청소할 때나 산책할 때 에어 팟과 워치만 있으면 노래나 강의를 들을 수 있음.
-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고 청소를 하는 게 많이 불편합니다.
- 일종의 추가 팁인데, 저는 유튜브 강의를 노래로 변환을 해서 핸드폰에 저장을 해놓습니다.
- 이렇게 하면, 워치 화면 쓸어서 버튼만 누르면, 강의가 나옵니다. 물론,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균일한 음질로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손전등 기능
- 밤에 와이프 몰래 술 한잔 할 때, 손전등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손들고 깨워서 시리 구동하기
- 복잡한 거 싫을 때, 쉽게 말로 하면 됩니다.
- 손들고 화면에 말합니다. "걷기 시작" "계단 오르기 시작" "녹음 시작"
- 간단한 구글링 도 가능합니다. "달러원 환율" "가산금리 알려줘" 등등.
오류가 의심되는 모든 이상 문제는 하드 리셋 (재부팅)을 해결
- 애플 로고가 보일 때까지 사이드 버튼과 디지털 크라운을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아이폰 카메라 리모컨 사용
- 가족과 함께 사람이 많이 없는 곳을 놀러 갔을 때, 가족 모두 함께 사진을 찍을 때 유용합니다.
애플워치 SE 1년 실사용 후기 마무리
지금부터 1년 전 애플워치SE 44mm를 47만 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지금 잘 쓰고 있기는 한데, 최근 와이프 선물로 30mm를 32만 원에 사줬거든요, 여자는 아무래도 작은 것이 더 이쁘기도 하니까요,ㅎ 근데 지금 제가 와이프 것을 보는데, 기능이 모두 동일한테 32만 원이었다면, 저도 그냥 30mm를 살걸 그랬나? 싶을 정도로 뭐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이유는 시계는 시계일 뿐 알람이 오면 다시 핸드폰을 보기 때문에, 간단한 액션과 일깨우기 정도만 해도 충분하거든요, 나중에 다시 버전이 높아져서 애플 워치를 사야 한다면, 저는 30mm 가격을 비교해 본 후에 구매를 할까 합니다. 단연 최고 가성비는 30mm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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