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 없이 면역력 높이는 법 - 어제보다 오늘 하나 THE

간수치가 높으신 분은, 꼭 읽어보세요. 제 와이프가 최근 간수치가 높아져서, 약을 먹고 있는데, 간수치는 다행히 약의 영향으로 떨어졌지만, 면역력이 같이 떨어져서 근심이 많았습니다. 근데, 약도 아닌 바나나랑 간단한 산책 운동으로 해결을 했습니다. 그 비결을 꼭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

 

 

간수치도 관리하면서 면역력 높이는 법

 

B형 간염이 있는 경우는 불시에 간수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물론 간염 보균자가 아니라도, 운동을 너무 무리해서 하거나, 술을 너무 자주 마시거나 하면 간수치가 안 좋아질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피검사는 1년에 한 번씩은 꼭 하시고요, 혹시라도 간수치가 높아지면, 약을 권장받을 겁니다. 하루에 꼭 한 개씩 먹어야 하는 그 생명줄 같은 약..

 

그리고, 그 약을 먹어서 제 와이프는 간수치가 떨어졌어요, 면역반응 때문에, 계속 먹어야 한다길래, 계속 먹고 있죠,, 다행히 의료실비가 되지만, 그래도, 평생을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근데,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면역력이 떨어지는 거 아니겠어요? 뭐야!? 이거 어떡하지?

 

 

간수치는 약으로 개선, 면역력은 바나나랑 가벼운 산책으로 높이자

일단, 검색을 해봤습니다. 면역력을 뭘로 높이지? 검색해보니 바나나가 좋다고 나오더군요.. 근데 바나나는 우리가 너무 쉽게 접하는 거라서,, 사실 그렇게 맛있는 과일이라고 하기엔, 좀 뭔가 부족해서,, 그래, 우리 먹어보자! 정도이지, 계속 먹지는 못할 거예요.

 

하지만!! 어려운 건 저 햇벼슬이 항상 한다고 했죠? 사실 와이프가 한 거지만,ㅎ 아래 설명과 같이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잔 마신다. (신체의 근본은 거의 물입니다.)
  • 공복에 가벼운 산책 운동을 1시간 정도 한다. (와이프는 아이 병설유치원에 보내고, 가볍게 산보 운동을 갔다 옵니다.)
  • 돌아와서 튼실한 바나나 한 개를 섭취한다. (씨유에 가시면 반값 바나나 튼실한 거 많습니다. 추천합니다.ㅎ)

이게, 몸을 개선한 전부입니다. 여기에 무슨 스트레스가 있습니까? 아니면, 비용이 많이 드나요? 제가 항상 주장하고 강조하는 건강의 기준! 몸의 건강을 챙기는 데는 미래가 없고 지금. 약이 아니라 음식입니다.

 

 

되찾은 건강으로, 우리에게 보상을 해주어야 합니다.

건강 위해 노력하는 것도 스트레스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몸에게 정신적으로도 보상을 해주어야 합니다. 어떤 보상이죠? 즐거운 보상이겠죠?^^ 그럼, 필수 아이템은 뭡니까? 바로 맥북!! 독자님들도 뭐 100만 원 정도 되는 기분 좋은 상품 하나 걸어보세요~ 그리고, 바나나도 즐겁게 드시고, 산책도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럼 그 돈은 어디서 만들까요? 기존의 용돈을 늘리셔야 합니다. 미니 스탁이라는 주식 어플로 재미있게 용돈을 늘리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술 담배 줄여서 만든 돈으로, 1년 뒤 100만 원이 200만 원이 되어 배달될 겁니다.~ 배움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우린 정보력 시대에 살고 있으니까요~ 여러분의 건강과 즐거움이 늘 희망이 됩니다~

 

햇벼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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