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0년 평균 수익률과 평균 지수를 활용한 자금 투입 시기와 현금화 시기를 판단하려면, 코스피 수익률 차트를 분석해봐야 합니다. 대중의 단타 개미들과는 반대의 마인드를 가져야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아래 코스피 역대 차트와 과거 코스피 데이터를 보면 연도별 지수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부의 열차에 탑승하라!
코스피 10년 평균 수익률 지수! 비관속 회의가 나타나면, 부자 마인드를 검증하라!
코스피 역대 차트를 보면 위기가 왔을때, 기회가 왔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식의 공부는 아주 간단한 마인드 전환에서 옵니다. 코스피 지수의 역사에서 부자들은 어떻게 현금을 운용했는지를 파악해야, 투자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닷컴버블 붕괴, 2008년 금융위기, 코로나 팬데믹 경제 위기는 사실 기회다.
경제위기가 오면 소상공인 10개의 매장 중, 5~6개의 매장은 패업을 합니다. 그럼 패업 한 매장들의 곡소리가 기사화돼서 인터넷 뉴스가 쏟아지죠. 하지만, 결과적으로 남은 4~5개의 매장의 매출이 오르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확인하게 됩니다. 준비된 매장은 살아남아서 더 큰돈을 손에 쥐게 되는 겁니다. 주식시장도 동일합니다. 코스피 급락 붕괴 같은 뉴스가 쏟아질 때, 우리는 주식을 팔기 바쁩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은 이미 우리 개미들의 싸움일 뿐, 수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정확히 언제 들어가야 하며, 언제 나와야 하는가? 그리고, 어디에!
투자의 심리를 반대로 읽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면, 폭락과 붕괴 기사가 나오면, 부자들의 돈잔치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현금을 들고 있는자가 누구인가?입니다. 주식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대하며, 들어가기 위해서 노심초사하는 상황에서 부자들은 벌써 들어가 있고, 개미들이 버블과 폭락을 맞이하고, 손절을 할지 존버 할지를 고민할 때는 벌써 그들은 현금화하고 바닥에 올 때를 기다리고 있다는 겁니다.
코스피 10년 평균지수를 확인하고 그 지수를 기준해서 따라야합니다. 주식 투자를 할 때 우리가 자칫하면 오인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주식은 금처럼 현물이 아닙니다. 또한, 주식은 스스로 주식을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 물론 주식증자도 있지만, 흔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주식의 정해진 총 가치 개수는 동일하다는 출발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100개의 코스피 총개수는 변하지 않는 수입니다. 근데 누군가는 돈을 벌게 됩니다. 일종의 폭탄 던지기 같은 것이죠. 100개의 주식은 누군가가 항상 소유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들은 모두 자신들이 구매한 주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팔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개미들이 그 100개의 주식을 모두 소유했들때, 돈의 통제권을 지닌 그들은 비싼 가격에 주식을 사주지 않습니다. 개미들끼리 주가를 가지고 다툼을 하는 사이, 버블이나 경기침체, 금리인상 등의 사회 문제가 터지면, 바닥에 바닥을 향해서 주가가 하락을 하죠. 이때를 노린 부자들은 평상시에 맘에 들어했던 우량주나 공부해 두었던 미래 가치주에 현금을 어마어마하게 담아둡니다.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우량주는 아무리 경기 침체가 와도 망할수가 없습니다. 애플, 구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등 그리고, 그들은 1년에서 최대 5년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10년 평균 코스피 지수에서 얼마나 상회를 하는지 파악 후, 우리 개미들이 콧노래를 부르며 단타로 지수를 올리고 있을 때, 유유희 현금화를 합니다. 그리고, 다시 경기침체를 기다립니다.
우리는 현금 부자들을 절대 이길수 없을까? 주가이익비율 (코스피 PER 밴드)
1억이 천만원이 되고, 천만 원이 100만 원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투자 마인드를 다시 가져야 합니다. 지금의 코스피 지수가 어느 지점에 와 있는지를 파악하고, 10년 평균지수와 비교를 해봐야 합니다. 아래 지표를 보면, 2023년 투자의 방향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코스피 연간 평균 수익률입니다.
경기 침체가 혹독할수록 돈의 주인이 바뀝니다.
주식의 절대 가치 개수는 동일합니다. 소유자만 바뀔뿐 주식의 절대 가치 갯수는 동일하기 때문에, 그 원리를 알아차려야 합니다. 그들이 돈을 버는 것은 주식이 가치를 생산한 것이 아니라, 개미들이 비싸게 사주었다는 사실을 이해할 때, 우리는 주식투자의 시점을 정확하게 읽어낼 수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생각을 반대로 해야 합니다. 위기가 기회가 될 겁니다.
코스피 10년 이동 평균선을 보면, 우리의 기회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빨간 점선으로 되어있는 10년 평균선을 기준으로 현금을 활용하여 투자를 할수 있는 시점을 파악할수 있으며, 현금화 하는 기준은 최근 전고점의 코스피 지수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 10년 평균 이동선 확인!
코스피 지수 차트를 연봉 캔들로 바꾼 후, 10년 평균 지수 값을 선형 그래프로 바꾸면, 준비된 현금을 언제 담아야 할지가 보입니다. 이런 황금 정보는 아무나 파악할 수 없습니다. 부자들의 움직임에 동참해야 합니다. 단타 매매로는 절대 돈을 벌 수 없습니다. 코스피 지수의 데이터 다운로드는 웹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