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선별진료소] 아메리칸 웰 코퍼레이션 - 수익 쌉가능

아메리칸 웰 코퍼레이션은 미국의 원격의료 주식종목 입니다. 원격진료가 가능하다는 건 코로나로 대면진료의 위험성이 전 세계적으로 각인된 현시점에서 주목되는 종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종목이 왜 최근 검색이 많아졌는지에 대한 분석과, 수익이 날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아봅시다^^

 

아메리칸웰코퍼레이션-매수시점-그래프

아메리칸 웰 코퍼레이션 매수 시점 - 미니 스탁 아는 사람만 보이는 그래프

아메리칸웰코퍼레이션-매수시점-그래프

주가 그래프는 호재의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주가 그래프는 호재의 뉴스나 주변 상황으로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 뉴스를 접한 동학, 서학 개미들의 심리에 의해 변화되기 시작하죠.. 물론 거물급 큰손들이 어느 정도 훅훅 변화를 주기도 하지만, 우리는 그런 것을 알 수 없기에, 정상적인 정공법으로 주식투자를 한다면, 대중의 생각을 먼저 읽어야 합니다.

 

즉, 본인의 마음을 대중의 마음으로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개미들의 마음을 움직일 만한 약간의 움직이 보입니다. 우측 하단에 신호가 보이죠?^^

 

자기 전에 미니 스탁 주식 종목을 구매하고, 바로 포스팅을 하는 이유.

제 의견을 믿고 하루에 1만 원씩 주식을 구매하셨던 분들은, 아마 이제 재미를 볼 순간이 왔습니다. 물론, 약간의 하락이 있을 수는 있지만, 완만한 횡보 그래프를 보일 겁니다. 저점의 순간을 독자들에게 알려드리고자, 노트북을 열었습니다.^^

 

위 보이는 우횡보 그래프가 그려지는 일주일 정도의 기간 동안 개미들이 조금씩 붙기 시작합니다. 이후 우상향 그래프를 조금씩 그리게 된다면, 여러분은 이제 눈을 딴 데로 돌리셔야 합니다. 그것은 제가 해드리니까요~ 네이버나, 다음에 주식 선별 진료소, 햇벼슬을 검색하여 찾아주시면 됩니다.

 

수익이 날수밖에 없는 계산법. 주식 매매 매수 시점, 단순함의 법칙

• 내려가는 그래프에 관심종목으로 체크를 할 것.
• 바닥의 느낌이 올 때, 1년 치의 그래프를 보고, 바닥을 감지할 것.
• 조금은 더 떨어질 거 같은데,, 사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때가 바닥! 매수시점
• 중요한 것은 한 종목에 하루 한번 1만 원을 넘지 말 것! (손해를 보지 않는 법칙은 여기 있습니다.)
• 내일 혹여, 종목 가격이 내려가면, 내일 다시 1만 원을 살 것! (평균 구매가가 내려가기 때문에, 손해율이 작아집니다.)
• 주식은 언젠가는 오른다. 오를 때까지, 계속 하루에 1만 원씩 산다.
• 그, 1만 원은 용돈으로 사용되는 소비품 중에, 담배나 술값 커피값에서 충당한다. (잃어도 된다는 대범함을 가져다줍니다.)
• 혹여 정말 돈을 다 날린다고 쳐도, 몸의 건강은 챙겼기에, 절대 손해가 아니고, 미국 주식 종목이 떨어질지언정 사라질 이유가 절대 없다.
• 결국. 우상향 될 수밖에 없고, 우리는 우하향 그래프에서만 조금씩 구매를 했기 때문에, 평균 구매가가 낮을 수밖에 없고, 우상향 할 수밖에 없는 그래프는, 일 년 뒤 수익이 날수 밖에 없다.
• 추가로, 많은 수익률을 내려면, 코로나가 종식된 후 갑자기 오르기 시작할 종목부터 살펴볼 것.
• 또한, 한주 가격이 비교적 적은 종목에 공격적으로 투자를 한다면, 코로나 종식 후 큰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음.

미니 스탁 한 달 최대 시드머니 30만 원, 1년 뒤 1000만 원 만들기.

 

위 내용을 한번 읽어보시면, 뭔가 아차! 하고 무릎을 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지금 당장 1만 원 준비하시고, 한 달 하면 30만 원의 시드머니, 1년이면 360만 원,,  2만 원에서 5만 원 하는 주식 종목을 주로 매수할 예정이기 때문에, 3만 원짜리가 10만 원만 되어도,, 수익률이 3배가 되겠죠?

 

하루 만원씩 담배 안 피고, 술 안 먹은 돈으로, 1천만 원 가까이 만드는 신기한 마법을 직접 겪으실 수 있습니다. 동참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천만 원을 그냥 라이터로 다 태워 버리거나, 마셔버리겠습니까?

 

 

주식 선별진료소 - 미니스탁 매매시점 및 추천종목 - 비아콤C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