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스탁 단점으로 거론되는 다소 비싼 수수료 문제, 매수 매도시 1~2일 정도의 소요시간이 걸리는점 등, 실제 주식 매매 실력자들이 외면하는 미니스탁! 왜 우리는 우상향 수익률 그래프를 자신할수 있을까요? 그, 해답이 아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은행 정기적금의 장점을 기억하십니까?
미니 스탁 단점? 당신은 장기투자를 원합니까? 단기 단타매매를 원합니까?
미니 스탁 단점 중에 타 주식증권회사와 비교하여, 수수료가 다소 비싸다는 의견이 있던데, 물론 사실인 건 맞지만, 아주 미소한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천 원으로 애플 주식이나, 구글 주식을 살 수 있다는 메리트를 볼 때, 그 정도 차이는 되려 수익으로 돌아옵니다.
오히려, 이렇게 쉽게 주식을 접할 수 있게 해 준 것으로 본다면, 수수료가 다소 비싼것이 아니라, 없던 수익이 생겨남으로 인하여, 우리에겐 장점이 되는것이죠~ 미니스탁이 1년뒤 우리에게 얼만큼의 이익을 가져다 줄까요?
또한, 1~2일 뒤에 주식가격이 체결되는 것으로 볼때, 단기매매를 주로 하시는 주식 타짜분들에게는 좋은 플랫폼이 아닐수 있지만, 워렌버핏이 이야기한 투자의 정석! 장기적 투자로 본다면, 즉 적금처럼 소소하게 투자자금을 유용할수 있는 플랫폼이야 말로, 수익을 만들어 낼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장기 투자도 하면서, 가까운 미래에 상승 가치가 있는 주식들, 즉 급등주라고 표현하는, 전기차 관련, 대통령선거, 코로나 백신 등과 관련된 급등할 상승종목들도 파악해 나가면, 1년뒤 여러분의 수익은 정기적금으로는 만질수 없던 상상할수 없는 이자를 만지게 될겁니다.ㅎ
주식을 주로 하는 숙련자들에게 미니 스탁이란?
위에도 밝혔지만 수수료나, 매매시점, 매도 매수의 금액을 정할 수 없는 점 등으로 보면, 어느 하나 이용할 이유가 없겠죠, 하지만 주식시장을 아주 크게 봅시다. 지금의 개미들 말고, 그 개미조차 아닌 입문도 안 한 이용자들이 늘어난다는 건? 실제 숙련자들에게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주식을 이용하는 이용자가 많아진다는 건, 실제 주식을 전문적으로 하는 분들에게도 이익이 될 것입니다. 물론 대표적은 주식들이 대부분이겠지만, 그런 대표 주식들의 장기적 주가의 상승은 굳이 좋고 나쁨을 따지지 않아도, 누구에게나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겁니다. 물론 단기 매매와는 또 다른 부분이겠지만요~
나만의 미니 스탁 이용방법, 수익률 공개
미니 스탁을 이용하는 주식 초보자들에게 약간의 팁이라고 할까요? 주식은 절대 추격 매수를 하면 안 됩니다. 욕심을 버리고 그냥 적은 금액으로 적금을 든다? 이런 마인드로 해야 합니다. 10년 20년 뒤 우리 아이를 위해 작은 목돈을 마련해준다고 생각하고 해야 하는 것이죠,, 물론 그 금액이 1천만 원도 안될 수 있지만, 그 수익률은 그 어떤 적금보다 나을 수 있고, 추측이지만, 20년 가져간다면 30% 이상의 수익률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투자의 기준을 전혀 다르게 생각할 때 가능한 거죠.
주식 매매 시 꼭 유념해야 할 기본 수칙!
쌀 때 사서 비쌀 때 파는 게 아니라, 걱정될 정도로 떨어질 때 사서 비쌀 때를 기다리지도 말고, 쳐다보지도 말고 그냥 잊을것. 단, 1년이상 그래프가 완만한 우상향을 그릴것!
물론 더 떨어질 수도 있는데, 주가의 그림을 여럿 비교해보면, 이런 것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눈치 채신분들도 있겠지만, 4명이 보는 주식이라면 그렇게 관심 있는 주식이 아닙니다. 왜냐면 지금 떨어지는 추세거든요. 근데 제가 말했듯이 주식은 생각해 보면 쉽습니다. 떨어지는 것을 사야 되고요. 분산해서 사면됩니다. 큰돈도 아니고, 커피 먹을 돈, 술 마실 돈으로 사면되기 때문에, 사실 날려도 이익입니다. 커피나 술이 몸에 좋지는 않으니까요,ㅎ
근데 돈을 날릴 일도 없죠. 미니 스탁에 주식들은 검증된 우량 주식들 뿐입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돌날릴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이어서 위 그래프를 보시면 바닥이 어디일까요? 그니까,, 더 떨어지지 않을 주식 가격 저점.. 산을 두 개로 봤을 때 중간 계속이 보이시죠?
물론 정답은 없겠지만, 저는 저 중간 계곡을 저점으로 보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물론 계속 떨어지고 있던 시점이었고, 현재는 다시 떨어지는 추세인데도 7% 이상 수익을 낸 상태죠. 물론 거기 들어간 돈은 6만 원 밖에 안되지만, 이런 식으로 계속 주식을 한 달에 1만 원 2만 원씩 한다면, 5년 뒤 10년 뒤에는 현재 은행 적금보다는 당연히 높은 수익을 가져올 수 있을 겁니다.
여러분은 위 사진과 같은 그래프에서 주식을 구매할 자신이 있습니까? ㅎ 저는 삽니다. 물론 더 떨어질 수 도 있지만, 피해를 최소한으로 할 수 있는 매매시점에서 사고, 그냥 두는 겁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주식은 우상향 되니까요~
그럼 수익률은? 뭐 부끄럽습니다. ㅋ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1~2만 원씩 일단 해보다 보니, ㅎㅎ 암튼 수익률이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자신감을 드릴수 있다면 공개합니다.ㅎ
여기서 중요한건, 금액이 아니라, 수익률이에요, 7.68% 그 어떤 은행 이자보다 쎕니다. ㅎ
지금 시작한 지 4개월로 봤을 때, 7.68%의 이익률이면, 은행 적금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이익률이죠.ㅎ 6천 원이지만, 적은 금액으로 재미있게 하는 중입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재미로 접근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내가 아닌 자식을 위한 투자의 첫걸음, 주식을 도박으로 생각하지 말자.
주식은 도박이 아닙니다. 최소한 기업이 무엇을 하는 기업인지 보고, 그 회사가 3년 5년 뒤에는 어떤 발전이 있을지 정도는 생각해보고, 현재 산업의 방향은 어떤 식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감각을 익히는 게 더 중요합니다. 주식을 가진 주주라면, 주식회사 회장의 마인드는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죠.
지금 가지고 있는 아이패드, 아이폰, 또는 자주 먹는 스타벅스, 또는 향후 발전의 기대 가능성 등이 점쳐지고 있는 전기차 등등.. 그냥 뉴스를 접하면 쉽게 이해되는 4차 산업의 발전방향,, 그리고 내가 사용하는 전자기기들, 먹어도 먹어도 그리운 커피,, 이런 기업들이 투자처가 되는 거죠.
이러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하나의 팁을 또 드리자면, 우량주를 구매하는 것도 좋지만, 주식 1개의 금액이 적은 주식도 살펴보면 좋습니다. 이를테면, 코카 콜라 주식이 현재 떨어지고 있고, 그리 비싸지 않은 금액으로 형성되어 있어서, 코로나가 종식되면 어떻게 될까?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는다고 해도, 코카콜라가 망할 수가 있는 기업인가? 이런 식의 접근이라는 거죠. 그냥 1~2만 원 사두고 1년 뒤에 한번 보세요. 수익률이 얼마가 될는지..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미니 스탁에서 살펴보면, 살만한 외국 주식이 많이 있습니다. 하시다 보면 소액으로 밖에 할 수 없는 게 좀 한이 될 수도 있지만, 절대 많이는 하지 마시고, 한 달에 최대 2~5만 원 정도를 권장드립니다. 그냥 술 한번 덜 마시고 할 수 있는 투자 정도를 말입니다.
미니 스탁 단점은 이제 그냥 스치는 불편에 불과한 것
제가 조언드린 것들은 일종의 뇌피셜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장기투자 정석의 기본기를 근본으로 한 것으로, 최소한 실패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식을 단기매매로 큰 수익을 낼 수도 있겠지만, 그런 방법은 누구도 자신 있게 권장하지도 않고, 가르쳐 주지도 않습니다.
일단 장기적인 관점으로 주식을 접근하고, 거기서 배우게 되는 작은 요령들이 조금의 수익을 더할 뿐이죠. 그렇게 해야 향후에 웃으실 수 있습니다.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벌어다 주는 주식을 안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일단 적은 금액으로 나도 모르게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파이프라인을 설정해두시고, 본연의 직장생활에 열심히 열정을 쏟으세요. 메인 직장생활이 활기차야, 나머지 일들이 잘되는 것입니다. 작은 투자의 습관은 향후 큰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겁니다.
여러분이 희망입니다~
미소만사성~